2020 KBO FA 전망

NC다이노스의 정규리그 우승과 한국시리즈를 승리하여 통합 우승으로 끝났습니다. 특히 이번 시즌 인상적인 것은 엔씨소프트 다이노스 구단주인 김택진씨가 우승하는 모습을 지켜보기 위해서 직접 야구장을 방문하여 관람하는 모습이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특히 권위적인 않은 모습이 더욱 인상이 남아 택진이형이라는 별명까지 얻게 되었습니다.
전 한화 팬인데 올해 10위를 슬프지만 몇 일전 카를로스 수베로 한화이글스 감독이 선임되어서 기대를 했지만 개인적으로 외국인 투수가 잘 하지 못 할 것 같아서 내년에도 한화 이글스가 하위권 있을 것 같다는 느낌이 듭니다.
  

FA 전망


포스트시즌이 끝나고 기다리던 스토브리그가 시작이 됐습니다. 더구나 그동안 많은 말이 많았던 FA 제도가 KBO와 한국프로야구 선수 협의회의 우여곡절 끝에 FA 등급제이라는 제도를 도임했습니다. 이 제도를 실시한 계기는 어느 선수 관계없이 똑같은 보상 규정이 적용되어 타 구단으로 이적하기가 어려웠습니다. 제도를 설명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2020 KBO FA 전망 


A등급(구단 연봉 순위 3위 이내, 전체 연봉 순위 30위 이내)의 경우 기존 보상을 유지하고, B등급(구단 연봉 순위 4위~10위, 전체 연봉 순위 31-60위)의 경우 보호선수를 기존 20명에서 25명으로 확대하고 보상 금액도 전년도 연봉의 100%로 완화, C등급(구단 연봉 순위 11위 이하, 전체 연봉 순위 61위 이하) 선수의 경우 선수 보상 없이 전년도 연봉의 150%만 보상하는 방안이다. 만 35세 이상 신규 FA의 경우에는 연봉 순위와 관계없이 C등급을 적용해 선수 보상 없는 이적이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2020 KBO FA 전망 


단, 해당 등급은 구단 연봉 순위와 전체 연봉 순위 두 가지 조건이 모두 충족돼야 하나 유예 기간 없이 올해부터 곧바로 시행되는 점을 감안해 시행 첫 해에 한해 한시적으로 전체 연봉 순위 30위 이내일 경우 A등급으로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두 번째 FA자격 선수의 경우 신규 FA B등급과 동일하게 보상하고, 세 번째 이상 FA 자격 선수의 경우 신규 FA C등급과 동일한 보상 규정을 적용한다. 신규 FA에서 이미 C등급을 받은 선수는 FA 재자격 시 세 번째 FA와 동일하게 보상을 적용합니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8일 2021년 FA 승인 선수 16명의 명단을 공시했습니다.

kBO 2021 FA 승인 선수 명단

두산 베어스 - 유희관, 이용찬, 김재호, 오재일, 최주환, 허경민, 정수빈
LG 트윈스 - 차우찬, 김용의
키움 히어로즈 - 김상수
KIA 타이거즈 - 양현종, 최형우
롯데 자이언츠 - 이대호
삼성 라이온즈 - 우규민, 이원석
SK 와이번스 - 김성현

이제 각종 정보에 대하여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경제 상황으로 인하여 이번 FA 시장이 위축될까 우려를 낳았지만 그 전망과 달리 활발한 시장이 될 가능성 높다고 하니 야구팬들도 하나의 흥미거리가 될 것입니다. 우선 이번에 공식적으로 외부 FA 영입 밝힌 구단은 NC 다이노스, SK 와이번스, 한화 이글스, KT 위즈, 기아 타이거즈, 삼성 라이온즈 구단입니다. 그 가운데 관건 두산 베어스가 얼마나 잔류를 시키느냐 따라 달려있습니다. 그 이유는 FA가 되는 선수가 많고 모기업이 자금이 안 좋기 때문입니다. 몇 주전에는 2군 훈련장도 임대형식으로 변경되었다고 보도가 되었습니다. 정보에 의하면 허경민 선수를 제일 먼저 잔류 시키자는 의견이 나오고 있습니다. 

 

2020 KBO FA 전망 


 
SK 와이번스와 KT 위즈가 최주환 선수를 영입을 희망하고 있습니다. KT 위즈는 주전인 박경수 선수가 나이가 있어서 최주환 선수가 필요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SK 와이번스는 김원형 신임 감독에게 FA 선물을 줘야 한다는 명분이기에 적극적으로 나오고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2020 KBO FA 전망 


제 응원팀인 한화 이글스는 올해 대거 그동안 이끌어 오던 김태균 선수의 은퇴와 송광민, 안영명 등등 주축 선수단을 정리하여 연봉을 대폭 줄었습니다. 그래서 내년에는 올해보다 전력이 더 못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 한화 이글스의 주축 대부분이 20대 중반이어서 구심점이 될 베테랑 선수가 필요하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렇지만 들리는 이야기로는 한화 이글스가 전력이 약하기 때문에 오기를 꺼리합니다.

이렇게 FA 전망을 짧게 정리 해봤습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Recent posts